“인터넷뱅킹 ID등 PC 저장 NO” | 3499 | 2009/12/16 |
금융기관의 보안카드를 e메일함에 저장해 놓은 고객들 PC나 e메일을 해킹, 인터넷뱅킹 아이디와 계좌 비밀번호 등을 빼내 수억원을 가로챈 중국동포 해커 등이 경찰과 중국 공안의 공조수사로 적발됐다.
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사기 등 혐의로 중국동포 해커 박모씨(27)와 김모씨(27) 등 2명을 검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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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터넷뱅킹 ID등 PC 저장 NO” | 3499 | 2009/12/16 |